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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도 바지락 칼국수

낭만그니 2017. 9. 1. 10:26
영흥도 나들이 후 돌아오는길에 대부도 에서 칼국수를 먹고 왔네요.

역시 대부도 답게 길 옆에는 대부분의 가게들이 바지락 칼국수집들..

그냥 지나칠수 없어 들려 바지락 칼국수를 먹었지요..

입구에 들어서니 안에는 많은 손님 으로 꽉 찼네요.

바지락 칼국수 3인분 주문에 들어가고.얼마후 나온 칼국수..

큰 사발  그릇에 나왔는데 양은 많네요.
이렇게 개인 사라에 옮겨서 먹습니다.

그런데 바지락 칼국수 하면 생물 바지락이 들어 있어야 눈 으로 싱싱한 바지락인 가를 알수 있는데..

이거는 바지락 조개살만 들어 있어 미리 까 놓은 바지락을 냉동 하여 사용 하는 것인지 알수가 없다는..
그리고 수입산 바지락 살만 냉동 시켜 많이들 들려오는것도 해서 좀 믿음이 안가네요.

메뉴판을 아무리봐도 원산지 표시가 없네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