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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입구에서 밤나무밭에 밤송이가 활짝.. 본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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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입구에서 밤나무밭에 밤송이가 활짝..

낭만그니 2016. 8. 28. 18:35
시원한 가을 바람이 불어오니 살맛나는 8월의 마지막주 주말 시골에 내려가서 밤나무밭에 갔네요..아직 까지는 설익은 밤..추석이 가까워지면 이녀석들도 입을열겠지요.

모두들 입다물고 있던데 요녀석만 살짝 입 벌리고 있네요..
밤나무밭에 밤송이가 보기 좋아요..